광저우한국학교 소식

[안전교육·졸업식·오케스트라 창단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전개] 광저우한국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성장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2025년 12월 23일, 학교는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홍성삼 교수를 초청해 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서 홍 교수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음료, 사이버 금융 범죄, 사이버 불링(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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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떠남의 새벽, 그리고 낯선 세계의 시작] 1997년 7월 11일 새벽 6시 30분, 동대구역. 아직 잠에서 덜 깬 역사는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함께 떠나는 다섯 명의 유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실었을 때, 가슴 한구석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고여 있다. 1년이라는 시간, 낯선 나라에서의 삶이 과연 나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김포공항에서 다른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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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취객 행패 지긋지긋”…시민 일상 괴롭히는 무질서, 경찰이 직접 제보받는다

밤마다 반복되는 취객 소란과 불법 전단지 살포 등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일상 속 무질서 요소를 시민 제보로 직접 수렴해 개선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기본질서 리(Re)-디자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주소란, 고질적 기초질서 위반, 불안감을 조성하는 생활 속 무질서를 점검하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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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확정에 ‘이사 고민’ 늘어…의대 입시 지형 흔들

정부가 지방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한 지역의사제 도입을 확정하면서,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서울을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한다. 의대 선발은 기존 일반 전형과 별도로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나뉘며,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인근 시·군 의료기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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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니가타현립대학과 한·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함께 제5회 한·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정례 교류의 일환으로, 양국 대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생 15명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마련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본 교류에 참여해 일상생활과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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