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재외동포청 홍보대사 위촉…“재외동포의 소중함 알리겠다”

재외동포청은 역사 강사 최태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태성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을 통해 재외동포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 온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외동포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이들이 지닌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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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taking an exam in a classroom with teacher monitoring

토익 시험장 덮친 AI 글라스…국내 첫 커닝 적발에 수능도 비상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되면서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려운 AI 글라스가 확산되면서 공인시험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보안 대책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과 31일 실시된 토익 정기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착용한 응시자 2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 국내 공인시험에서 AI 글라스를 활용한 커닝 시도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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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6회 닥종이인형 전시 개최…평화와 통일 메시지 담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강원 홍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닥종이인형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평화와 통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현직 자문위원 18명이 참여해 다양한 닥종이 인형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에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남과 북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담겼다. 1차 전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홍천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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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령골·영동 노근리 평화탐방 참가자 모집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오는 6월 14일 대전 골령골과 충북 영동 노근리를 찾는 평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한국전쟁의 비극적 역사를 간직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쟁의 참상을 돌아보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참전했던 유럽과 미국에서는 잊힌 전쟁이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며 “한국전쟁의 또 다른 기억을 가진 장소를 찾아 평화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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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창간 순수 문예지 ‘백지’ 공개…조지훈 초기 시세계 담겼다

국립한글박물관이 2024년 새롭게 수집한 중요 한글문화자료 가운데 하나인 순수 문예잡지 ‘백지(白紙)’ 창간호를 공개했다. ‘백지’는 1939년 7월 1일 창간돼 같은 해 10월 28일 발행된 3호를 끝으로 종간된 순수 문예지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 중인 ‘백지’ 창간호로, 일제강점기 말기 한글 문예 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창간호에는 시인 조지훈의 초기 습작 시를 비롯해 오화룡, 조인행, 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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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줄 알았던 ‘주산 열풍’…암산 교육으로 다시 주목

전자계산기와 스마트폰 보급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주산 교육이 집중력·암산 능력 향상 효과를 앞세워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산은 주판을 활용해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과거 상점과 금융기관 실무 교육의 기본 과정으로 자리 잡았지만, 디지털 기기 확산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두뇌 개발과 사고력 향상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산 학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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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빼딱했지만 한발 앞섰던 학생”…스승들이 기억한 부산상고 시절 노무현

스승의날을 맞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 시절 은사들이 기억하는 ‘학생 노무현’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생전 자신의 고교 시절을 “너무 서럽고 괴로워 수없이 눈물을 쏟았던” 시기라고 회고한 바 있다. 가난과 현실의 벽 속에서 방황했던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부산상고는 그의 삶의 방향을 결정지은 “결정적 존재”가 됐다고 평가했다. 당시 스승들은 제자 노무현에게서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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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ed green chalkboard with pieces of white and yellow chalk on wooden ledge

계룡 고교서 고3, 교사에 흉기 휘둘러…사전 준비 정황에 충격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긴급체포하고 범행 동기와 계획성 여부를 집중 수사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계룡시 소재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학년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렀다. 범행 직후 A군은 학교 밖으로 도주했으나, 스스로 112에 신고하며 자수했고 곧바로 긴급체포됐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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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산하 교육원,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 발표

통일부 산하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2월 27일 ‘2026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총 81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기본방향은 향후 책자로 발간돼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방향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마련된 정부 차원의 통일교육 지침으로, 정부 출범 초기 통일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발표된다.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이번 기본방향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민주주의 실천 역량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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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지영, 21년 전 지식인 답변 재조명…“너무 힘들다” 고3에 건넨 조언

스타강사 이지영이 21년 전 온라인 지식 공유 공간에 남긴 답변이 최근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익명으로 작성된 글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어려움 속에 있던 수험생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2005년 8월 한 고3 수험생은 학업과 가정 형편을 둘러싼 고민을 토로했다. 질문자는 가난한 집안 사정과 대학 등록금 부담, 성적 정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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