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 한일저널리즘상, 8월 31일까지 공모 접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재단법인 학봉장학회는 2026 학봉 한일저널리즘상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봉 한일저널리즘상은 한일관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역사·안보·경제·환경·인권 등 다양한 공공 의제를 사실에 기반해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상호 이해와 공공적 해법 모색에 기여한 보도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갈등을 자극하는 보도를 넘어 공공문제를 성찰적으로 다루며 더 나은 공론장을 형성하는 저널리즘을 지원하고,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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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야미바이토 반드시 검거…청소년들 범죄 유혹 넘어가선 안 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청소년들의 이른바 ‘야미바이토(闇バイト·범죄 가담 아르바이트)’ 연루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高市早苗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아이들이 야미바이토에 관여해 흉악 범죄를 실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pa.go.jp/…/saf…/yamibaito/260605message.pdf 이어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들을 매일 접하는 많은 분들에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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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room scene showing lawyers presenting AI-generated evidence projections to judges

일본 법원, AI 딥페이크 아동 성착취물 첫 유죄 인정…전직 교사 실형

일본 법원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딥페이크 이미지에 대해 처음으로 아동 성착취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나고야지방법원은 4일 아동성매매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나고야시립초등학교 전직 교사 A씨(35)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학교에 저장된 여학생 사진 데이터를 외부 인물에게 전달해 AI 기반 성착취물 제작을 의뢰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A씨가 교사들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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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맞아 정책 소통 행사 개최

재외동포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과 기관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정책 소통에 나선다. 재외동포청은 5일 서울 외교타운에서 ‘바다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외동포와의 온라인 간담회, 언론 간담회, 네트워킹,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바다건너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재외동포와의 온라인 소통 간담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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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작은 표지판이 불러낸 58년 전 기억…김신조 별세에 더 짙어진 세월의 흔적

서울 종로구의 한 골목길. 무심코 지나치던 전신주에 붙은 작은 표지판 하나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연막탄 지주(Smoke Bomb Pole)’. 표지판에는 “1968년 1·21 무장게릴라 침투사건 이후 청와대 방호와 군사작전 수행을 위해 연막탄과 조명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설치된 군사시설물”이라고 적혀 있다. 58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1·21 사태의 흔적이 아직도 도심 한복판에 남아 있는 셈이다. 1·21 사태는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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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한국학교, 202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예선 개최…공동 1위 3명 배출

동경한국학교(교장 한상미)는 지난 5월 20일 교내에서 202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해 통일, 역사, 안보, 남북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통일 의식과 역사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2학년 김동환 학생과 1학년 임유안 학생, 최재하 학생 등 3명이 나란히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참가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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