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 개막…불이선란도 한 달간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선 후기 대표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삶과 예술세계를 ‘교유 관계’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주제전시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를 11일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열린다. 김정희가 동시대 문인과 학자, 승려,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학문과 예술세계를 확장해 나간 과정을 편지와 서예, 회화 작품 등을 통해 보여준다. 김정희는 조선뿐 아니라 청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