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KF 초청 외교안보 인사 대상 한반도 정세 간담회 개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안보통일연구부는 지난 12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 외교안보 분야 주요 인사 방한을 계기로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반도 정세 및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을 주제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드윈 리비누스 베싱 가나 해군 참모총장, 푸레브닥와 뱌로쟈느 몽골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회장, 에릭 라쉬티츠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교 정치학과장, 호르헤 에두아르도 말레나 아르헨티나 국제관계연구소 위원장, 칠레 안테나랩의 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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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본연구소, 근대 일본 과학 주제 공개특강 개최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학부대학과 공동으로 일본 관련 학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는 학부대학 ‘자아-진로 발견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6년 제14기 ‘주니어 펠로우 프로그램 – 일본 생활세계 탐구교실’을 공개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기 이전의 근대 일본 과학: 그 과정과 맥락’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김범성 도쿄이과대학 교양교육연구원 교수가 맡는다. 강연은 오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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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STEP-UP ‘Step-One’ 2차 수강생 모집

KOICA 글로벌인재양성 STEP-UP 프로그램 ‘기초: Step-One’ 2026년 2차 수강생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개발협력 분야 역량 확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KOICA 경력사다리 1단계 경험자와 개발협력 분야 초급전문가 진출을 희망하는 국민이 대상이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목·토요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출석률 70% 이상 달성 시 전액 환급될 예정이다. 지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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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의무 없는 급부형 장학금…재일 한국·조선인 학생 지원

조선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일본의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 등에 재학 중인 한국인·조선인 학생으로, 반환 의무가 없는 급부형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지원한다. 조선장학회는 일본 정부와 한국·북한 양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않고 자주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와 요요기에 보유한 건물 자산의 수익을 기반으로 재일동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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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대상 일본어 매체 ‘통일일보’, 1959년 창간 이후 60여년 역사 유지

재일한국인 사회를 주요 독자층으로 하는 일본어 매체 통일일보가 1959년 창간 이후 6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내 한국계 언론 가운데 비교적 긴 연혁을 가진 매체로 평가된다. 회사 연혁에 따르면 통일일보의 전신은 1959년 1월 도쿄에서 창간된 ‘조선신문’이다. 같은 해 11월 ‘통일조선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며 복간됐고, 이후 1973년 9월 현재의 ‘통일일보’로 재개편되면서 발행 체계를 일간지로 전환했다.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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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문부과학성, 유학생 관리 부실 대학 규제 강화 지침 마련

일본 문부과학성이 외국인 유학생 관리 부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대상 관리·감독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문부과학성 고등교육국은 2026년 4월 28일 ‘외국인 유학생 재적 관리 부적정 대학에 대한 지도지침 운영 가이드라인’을 새로 수립하고, 대학의 유학생 선발·관리 전 과정에 걸친 최소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유학생 제도의 신뢰성 유지와 불법 체류, 학업 이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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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27 특례입시, 구조 유지 속 ‘고난도 경쟁’ 고착화

202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이 겉으로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제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대학들이 전형 틀을 유지하면서도 평가 기준을 정밀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보이지 않는 난도 상승’이 본격화됐다. 입시 구조 자체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서류 중심 종합평가 체계를 유지하는 기조도 이어졌다. 그러나 평가 방식은 단순 스펙 중심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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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 영어트랙 학부 15곳으로 확대…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 본격화

2026년 일본 대학 입시에서 영어로 학부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이른바 ‘영어 트랙’ 운영 대학이 약 15곳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10여 개 대학 중심에서 벗어나 국립대와 사립대를 포함한 전방위 확산이 이뤄지면서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번 확대는 일본 정부의 국제화 정책과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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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핀 극장판’, 9월 일본 개봉…카도카와 배급으로 현지 공략 본격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베베핀 극장판’을 앞세워 일본 극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 측은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의 일본 개봉을 확정하고 오는 9월 4일부터 현지 상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약 100개 상영관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일본 내 첫 극장 진출 사례다. 현지 배급은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카도카와가 맡는다.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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