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칼럼 93] jky의 영어이야기

– Top-down vs Bottom-up – #영어이야기 #up #down #top-down #bottom-up #다운증후군 #indianadunes 지난 칼럼에서 인생의 굴곡을 뜻하는 ‘up and down’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했다. 쉼 없이 위로 솟구치던 up의 여정에 이어, 오늘은 가장 낮은 곳을 향하는 down의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달려갑니다. 놀랍게도 down의 어원은 켈트어로 ‘언덕(hill)’을 뜻하는 ‘dun’이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유명한 모래 언덕 국립공원인 ‘Indiana Dunes(인디애나 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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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92] jky의 영어이야기

– 인생은 up and down – #jky의영어이야기 #up #up&down #wakeup #situp #standup 아침에 눈을 뜨고(wake up), 침대에서 일어나(sit up), 마침내 두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stand up) 세 가지의 모든 행동이 우리말로는 <일어나다>로 해석된다. 이처럼 잠에서 깨어나 아침 식사를 싹 비워내고(eat up), 갓 내린 커피 한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며(drink up) 하루를 시작하기까지 우리의 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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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91]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 시리즈 갈무리 : 광복절과 일본어 남용 문제 4 – #월드컵 #축구 #광복절 #해방 #독립 #independence #liberation #일본어남용 #파이팅 지금까지 7회(84~90편)에 걸쳐 월드컵 시리즈로 축구 종가 England라는 용어, 바이킹 침공 관련 당사국인 잉글랜드와 노르웨이 경기, 노르만 정복의 당사국인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 등 각국 대표팀 이름과 얽히고설킨 역사까지 파헤치는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이번 월드컵 시리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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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90]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 : 파이팅이 쏘아 올린 일본어 남용 문제 3 – #월드컵 #재플리시 #Japlish #파이팅 #콩글리시 #Konglish #일본어남용 지난 호에서는 월드컵 시리즈로 파이팅이 쏘아 올린 일본어 남용 문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콩글리시인 줄 알았으나 재플리시(Japlish, Japanese English)인 경우, 축약형 재플리시, 일본어와 영어의 결합 축약형, 그리고 영어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재플리시인 경우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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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9]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5) : 파이팅이 쏘아 올린 일본어 남용 문제 2 – #월드컵 #결승전(決勝戰) #한일전(韓日戰) #파이팅 #콩글리시#재플리시 #일본어남용 지난 호에서는 놀이와 축제라는 게임(game)의 본래적 의미가 전투력 향상을 위한 싸움(戰)으로 변질된 결승전(決勝戰) 또는 한일전(韓日戰)과 같은 일본식 경기 용어의 문제점, 그리고 이러한 전투 용어로 사용한 일본식 영어(재플리시)인 파이토(fight)를 한국식 영어(콩글리시)로 사용하는 파이팅(fighting)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가 공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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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8]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4) : 언젠가는 꼭 하고 싶었던 말_무분별한 일본어의 남용1 – #월드컵 #축구 #결승전(決勝戰) #한일전(韓日戰) #싸움 #전쟁 #전투 #일본어 #콩글리시 언젠가는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 월드컵 결승전을 보면서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서구인들에게 월드컵이 게임(game)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면, 우리에게 게임은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다. 영어권에서는 이번 월드컵의 결승전을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경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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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7]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3-1) : 앵글로·색슨족에 관하여 – #월드컵 #축구 #영국 #잉글랜드 #앵글로색슨족 #앵글족 #색슨족 #브리튼 #UK #GB 월드컵 축구 시리즈를 쓰다 보니 독자의 의견이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의 갈등은 알고 있었지만 왜 영국이 아닌 잉글랜드가 출전했는지, 그리고 별개의 민족인 앵글족과 색슨족이 언제부터 앵글로·색슨족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대한 답을 위해서는 영국의 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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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6]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3)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남긴 서사 – #월드컵 #골든볼 #골든부트 #영플레이어상 #로드리 #쿠바르시 #야말 #음바페 #메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주요 수상자 면면을 보면, 필자의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 그룹이나 언론에서도 예상한 수상자는 예상을 빗나간 듯하다. 최다 득점자를 의미하는 골든부트와 최우수선수상을 의미하는 골든볼은 대부분 음바페와 메시에게 포커스가 맞춰졌었다. 최우수 득점상인 골든부트는 최다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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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5]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2) : 앙숙 관계의 잉글랜드와 프랑스 – #월드컵 #바이킹 #노르만족의침공 #100년전쟁 #잉글랜드 #프랑스 #잉글랜드 #노르망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토레스의 골에 힘입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필자에게는 결승전보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3・4위 결정전(Third-Place Play-off 또는 Match for Third Place)이 더 흥미로운 경기였다. (참고로 올림픽에서 3・4위 결정전은 보통 Bronze Medal Match/Game이라고 한다.)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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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4]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과 바이킹 – #월드컵 #바이킹 #노젓기응원 #노젓기퍼포먼스 #노르웨이 #브리튼 #잉글랜드 #앵글로색슨족 축구를 좋아하는 필자에게 우리나라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는 국가 또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어떤 이는 자국은 물론 특정 국가를 응원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특정 선수에 대한 애정으로 선수 위주의 응원을 하기도 한다. 필자에게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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