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 칼럼 81] jky의 영어이야기

– 잘난 체하는 영어? – #국어 #외래어 #외국어 #영어공부 #발음 #변이음 #최소대립쌍 지난 호에서 영어 전공자도 아니면서 정확하게 발음하면 괜히 주변에서 잘난 체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독자의 의견을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번에는 “나도 잘난 체한다는 오해 한번 받아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유쾌하면서도 뼈가 있는 리뷰를 보내주신 분이 있었다. 그만큼 영어 발음이라는 주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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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0] jky의 영어이야기

– 존재하지 않는 단어 vs 엉뚱한 단어 – #f&p #fine #pine #coffee #영어공부 #언어학 #영어학 #발음 #음소 #최소대립쌍 지난 호에서 Quiz가 Kids로 둔갑하는 비원순음화 현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부 독자께서 의견을 보내왔다. 영어 전공자도 아니면서 정확하게 발음하면 괜히 잘난 체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발음을 정확히 해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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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9] jky의 영어이야기

– Quiz vs Kids – #Q와K #진로 #학습 #영어공부 #언어학 #발음 #원순음 #기본에충실하기 며칠 전 00교사 양성프로그램에서 수업 마무리를 위한 Quiz가 있었다. 교수님이 영어과 교수님이 아니라 그런지 Quiz라고 발음하지 않고 Kids라고 발음하는데 틀린 발음이라고 지적을 할 수 없어서 마음이 매우 불편한 적이 있다. 공개적으로 교수님을 민망하시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영어 수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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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8] 생기부 vs. 학생부

#진로 #진학 #진로진학상담 #학생 #생기부 #학생부 #국민학교 #초등학교 #개명 2027학년도 및 202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비율이 80% 넘게 차지한다. 수시 80% 중 학종이라고 불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국적으로는 약 24%, 수도권은 약 40%를 차지한다. 학종의 정확한 용어는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이다. 학종 즉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약칭이다. <생기부종합전형>의 약칭이 아니라는 뜻이다.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교내외 학생 또는 학부모와 상담하다 보면 대부분 학생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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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7] jky의 진로진학상담 이야기

– 눈만 뜨면 자는 아이 – #진로 #진학 #상담 #진로진학 #진로진학상담 #학생 오랫동안 진로진학상담을 하다 보니 상담 신청은 두 부류의 상담 신청으로 나누어진다. 학생 자신이 원하여 신청하는 자발적 신청과 부모님 또는 담임 선생님의 요청에 의한 비자발적 신청이다. 자발적 신청의 경우는 대부분 티키타카가 이루어져 레포가 형성되지만, 비자발적 신청의 경우에는 마치 장벽 뒤의 학생이라도 되는 듯 레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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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6] jky의 영어이야기

– _Romance는 로망스일까? 로맨스일까? – #romance #로망스 #로맨스 #게르만어족 #앵글족 #색슨족 #쥬트족 #바이킹족 #노르만족 지난 호에서 필자가 <독일어와 같은 로망스어 계통에서는 [융]이라고 발음한다.>라고 한 것은 표현상의 오류가 있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인도유럽어족의 하나인 게르만어 계통은 독일어, 영어, 덴마크어 등으로 파생되었고, 라틴어 계통은 로망스어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으로 파생되었다. 독일어는 게르만어 계통이므로 로망스어와는 형제어가 아닌 별개의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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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5] jky의 영어이야기

– 시간에 얽힌 이야기, 인류의 서사를 마무리하며 – #시간 #영어 #숫자 #캘린더 #계절 #요일 #12 #24 69호 칼럼부터 시작하여 지난 호까지 밤하늘의 별자리와 계절의 변화, 그리고 월별 어원과 쓰임을 거쳐 요일과 12진법과 60진법에 이르기까지 무질서할 듯한 자연 현상에서 <법칙>을 발견하고, 이를 숫자라는 정교한 틀에 가두는 시간에 얽힌 인류의 서사에 관해 알아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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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4] jky의 영어이야기

– 숫자 12와 60에 얽힌 이야기 – #10진법 #12진법 #60진법 #수메르 #다스 #Dozen #어원 #마디 지난 호까지 계절, 달, 요일. 하루로 이어지는 시간의 단위를 살펴보았다. 특히 지난 73호에서 우리는 숫자 12가 가진 우주적 완전성과 동서양의 시간관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굳이 10 즉 10진법이라는 익숙한 도구 대신 시간과 각도라는 거대한 영역에서 12와 60이라는 숫자를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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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3] jky의 영어이야기

– 숫자 12에 얽힌 이야기 – #시간 #24시간 #오전오후 #정오 #12진법 #12달 #12사도 #12지파 #간지 #12지 #어원 지난 칼럼에서 계절과 달, 그리고 요일에 관한 이야기를 시리즈 형태로 서양 중심의 어원에 기반하여 살펴보았다. <7일로 구성된 요일>의 <요(曜, 빛날 요)>는 고대 동양 천문학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밝은 별>을 뜻한다. 1주일 중 일요일(日曜日)과 월요일(月曜日)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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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2] jky의 영어이야기

– 요일에 얽힌 이야기 – #요일 #달력 #음양오행 #동양 #서양 #주말 #로마 #게르만족 지난 칼럼들에서 고대 로마인들이 10달로 시작해 오늘날 12달의 달력을 완성하게 된 과정과 계절에 관한 이야기를 어원 및 쓰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오늘은 그 달력(Calendar)의 최소 단위이자, 우리 삶의 리듬을 결정하는 요일(Days of the Week)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주말>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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