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칼럼 45> jky의 영어 이야기
– love의 변신 –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대변하기에 개인의 언어 사용은 그 개인에 관한 판단의 자료도 되지만, 그 개인이 속한 문화의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Culture difference(문화의 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일종의 Culture shock(문화 충격)이 커진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경기에서 0점을 love라고 한다. 테니스와 배드민턴 모두 0점에서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심판의 선언은 [love all, pla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