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칼럼 61> jky의 성경 이야기

– 오해와 진실은 종이 한 장 차이 – #성경 #Bible #크리스천 #오해 #진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초심이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단순히 이제 시작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biginner(초심자)라는 말보다는 오히려 novice(아직은 미숙한 초보자)라는 말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필자가 처음 성경의 용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직은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시기 즉 크리스천이 아니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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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60> jky의 영어이야기

BISGET 동사를 아시나요? – #문법 #영어 #영문법 #비스겟동사(bisget동사) 오늘은 필자의 문법 수업 중 학생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문법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학생들에게 비스켓 과자를 넉넉히 준비해서 들어간다. 학생들에게 “샘이 왜 이 비스켓 과자를 가져왔을까?”하는 말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래의 문장 중 옳고 그른 문장을 구별해 보자고 한다. 그리고 수업을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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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9> jky의 영어이야기

– 문법 상담을 마치고 – #문법 #언어 #영어 #영문법 #새도우 리딩(shadow reading) 어제 점심 식사를 같이하면서 저녁 먹기 전까지 쉬는 시간 없이 풀타임으로 마라톤 영어 학습 상담을 했다. 곧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사회생활을 해보니 영어 실력으로 인해 피해가 현실이 됨을 처절히 체감하였다고 한다. 이제야 영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나 너무나 막막하여 영어학습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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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8> 방학 예찬!

– 교사는 방학이 있어서 좋겠어요? – 지난 호에서 <여고 선생님들은 남고 선생님들보다 수명이 10년은 연장되겠다!>는 여는 말로 칼럼을 시작했다. 꽤 오랫동안 성심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을 하거나 컨설팅을 하게 되면 초롱초롱한 눈빛과 마음이 느껴지는 공감 태도는 교사에게 너무도 힘이 되는 청량제 자체였다. 그런 좋은 여고 학생에 대한 추억이 있던 터에 숭의여고에서 진로교사 제안이 왔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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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7> 여고 vs. 남고

– 여고 선생님 vs 남고 선생님 – <여고 선생님들은 남고 선생님들보다 수명이 10년은 연장되겠다!> 남고 교사로 30년 넘게 근무하다가 정년퇴직 후, 새롭게 시작한 여고에서의 첫 학기를 마치는 소감이다. 미션 스쿨이다 보니 단순한 여고만의 문제는 아닐 듯도 하지만, 외형적으로 남고와 여고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남고와 여고의 차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여고 선생님은 수명, 10년 연장>이 키워드다.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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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6 jky의 영어 이야기

– Christ vs. Christmas – 추수 감사절 전후에 시작하여 연말까지 이어지는 거리의 캐롤송이 한국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다. 아마도 음악 저작권의 영향이리라. 아쉬운 크리스마스 문화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때마다 느끼는 어릴 적 추억은 교회를 다니건 다니지 않건 남녀노소 누구나 크리스마스를 축제로 즐겼다는 것이다. 특히 중고등 학창 시절에는 신앙생활과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제작하여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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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5> jky의 영어 이야기

– 성경의 위대한 인물이 EPL 축구장에? – 해외 축구를 시청하다 보면 축구 선수들 중에 유난히도 낯익은 이름들이 보인다. 은퇴한 선수로 데이비드 배컴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축구가 아닌 농구 선수 중에 마이클 조던도 그러하다. 데이비드는 David 즉 성경의 위대한 인물인 다윗을 의미하며, 크리스티아누는 그리스도(Christ)의 포르투갈식 이름이다. 마이클(Michael)은 천사장 미가엘을 의미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이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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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4 jky의 영어이야기

– J로 시작하는 성경 영어 2 – <J>로 시작하는 영어 성경 속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지난 호에서는 예수님(Jesus), 야곱(Jocob), 그리고 야고보(James)에 대해 알아보았다. 외형적으로 <J> 형태이기 때문에 <우 또는 이>와 유사한 발음이 되는 한글 성경이 잘못된 것이고, <J>로 발음되는 영어 성경이 제대로 된 발음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어 성경 인물 중에 <J>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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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3> jky의 영어이야기

– J로 시작하는 성경 영어 – 유학 시절 만난 외국인 중에는 필자의 성(Jung)을 보고 <Mr. 정>이라는 표현 대신 <Mr. 융>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 <정>씨 성을 가진 어떤 교수님께서 자신의 성을 영어로 <Jung> 대신 <Chung>이라는 스펠링을 사용하는 사례를 통해 J라는 스펠링이 우리말 발음으로 <으> 또는 <이>로 발음되는 경우가 있음을 알고 있었으나, 나의 이름이 실제로 <융>으로 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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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칼럼 52> jky의 영어이야기

–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용어에 대하여 1 지난 호에서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에서의 용어가 같은 듯 다른 이유를 성경 번역의 원전에 찾을 수 있음을 알아보았다. 필자가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용어에 관해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대학교 영문학 수업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만 해도 필자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 신앙적 배경이 없을 때였다. 언어는 속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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