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선학교 학생 대상 ‘김복동 장학생’ 모집…4월 18일까지 접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잇는 장학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김복동의 희망’은 2026년도 김복동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일본 내 조선학교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차별 없는 사회와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 중급부와 고급부 재학생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2명이며 학교별로 1명씩 선발된다….

Read More

외국 국적 학생 대상 일본 고등교육 장학·등록금 지원 안내

일본 정부가 외국 국적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시 등록금과 입학금 감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진학을 망설이는 외국인 고등학생과 대학 재학생에게 학업 지속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일본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학생 가운데 일정한 가구 소득 기준과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 국적 학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Read More

한·일 행정사, 도쿄서 제도 발전 논의…정책교류 학술대회 개최

대한행정사회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일본 행정서사 단체와 행정법률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행정사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두 차례 정책교류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방문단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본부를 비롯해 일본 총무성, 디지털청, 원스톱지원센터, 국회 등을 방문해 일본 행정법률 시스템과 행정서사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미야모토 시게노리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회장, 츠네즈미…

Read More

중동 전쟁 속 사우디 탈출…일본 전세기에 한국인 12명 탑승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에 한국인 가족이 탑승해 대피했다. 한∙일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 협력을 진행한 사례다. 외교부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3월 10일 오후 출발한 일본 정부 전세기에 한국인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이 탑승해 11일 오후 1시 38분 도쿄에 도착했다. 이번 이동은 한국 외교부와 일본…

Read More

상명대, 일본 츠쿠바대와 ‘초고령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세미나 개최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일본 국립 츠쿠바대학교와 함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논의에 나선다. 상명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밀레홀에서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을 주제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과 일본이 공통으로…

Read More

츠쿠다코리안위크(佃韓国WEEK) 개최

– 츠쿠다코리안위크를 통한 한국이해 및 한일교류 증진에 기여 –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필요성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한일 우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학교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일본 중앙구에 위치한 츠쿠다지마소학교는 매년 국제이해교육의 일환으로 특정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행사를 운영해 왔다. 그중에서도 ‘츠쿠다코리안위크’는 일본 내에서는 유례를 찾기 힘든 규모와 내용으로, 한국…

Read More

우경화 가속 일본, 2주 뒤 ‘다케시마의 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치가 빠르게 우경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조기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며 헌법 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열리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한일관계의 중대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자민당은 8일 실시된 총선에서 중의원 전체 465석 가운데 316석을 확보했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 의석까지 합치면 여당은 개헌안…

Read More

日 자민당, 총선서 역대 최다 의석…단독 개헌발의선도 넘어

일본 집권 자유민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에서 역대 최다 의석을 확보하며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인 3분의 2를 넘어섰다. 전후 일본 정치사에서 단일 정당이 중의원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9일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은 316석을 얻었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는 36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개헌에 우호적인 국민민주당 28석, 참정당 14석이 더해지면서 개헌 성향 정당의 의석 합계는…

Read More

오사카한국교육원 주최 ‘2025 한국어채택교 국제교류 사례 나눔 세미나’ 개최

오사카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오사카총영사관이 후원한 ‘2025 한국어채택교 국제교류 사례 나눔 세미나’가 1월 18일 오사카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내 11개 한국어채택교 관계자가 참석해 한일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교류 운영 경험과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토론을 통해 교류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 방안, 한국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협력 과제가…

Read More

겨울 햇살 아래, 축구가 이어준 세계의 우정

[ 신주쿠 글로벌컵 쟁탈 축구대회 성황리에 성료 ] [ 다문화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다 ]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겨울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포근한 햇살이 도시를 감싼 가운데 ‘신주쿠 글로벌컵 쟁탈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일본 도쿄 신주쿠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8개 팀과 성인부 8개 팀이 참가해,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열띤 응원 속에 하루 종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