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선학교 학생 대상 ‘김복동 장학생’ 모집…4월 18일까지 접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잇는 장학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김복동의 희망’은 2026년도 김복동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일본 내 조선학교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차별 없는 사회와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 중급부와 고급부 재학생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12명이며 학교별로 1명씩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