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초상 기념 금화 승인…현직 대통령 화폐 등장 논란 확산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을 새긴 기념 금화 제작을 추진하면서, 현직 대통령의 화폐 등장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미술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포함된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해당 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금화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조폐국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