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문화·접근성까지 갖췄다…오키나와가 다시 뜨는 이유
일본 최남단의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열대 기후라는 전통적인 매력에 항공노선 확대, 크루즈선 증가, 독특한 류큐 문화와 미식 콘텐츠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여름 휴양지를 넘어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키나와현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오키나와 입역 관광객 수는 1,093만5,300명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8회계연도보다도 9.3% 많은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