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문화·접근성까지 갖췄다…오키나와가 다시 뜨는 이유

일본 최남단의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열대 기후라는 전통적인 매력에 항공노선 확대, 크루즈선 증가, 독특한 류큐 문화와 미식 콘텐츠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여름 휴양지를 넘어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키나와현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오키나와 입역 관광객 수는 1,093만5,300명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8회계연도보다도 9.3% 많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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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골프장 잔디, 비슷해 보여도 타구감은 다르다

한국과 일본 골프장은 기후가 비슷해 잔디 종류도 상당 부분 겹치지만, 실제 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의 촉감과 공이 놓이는 상태에서 차이를 느끼기 쉽다. 핵심은 두 나라 모두 난지형 잔디와 한지형 잔디를 섞어 사용하지만 지역별 기후와 관리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한국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전통적으로 한국잔디로 불리는 중지·들잔디 계열이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고급 골프장과 수도권 일부 코스를 중심으로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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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 오픈 캠퍼스 문화…진학 전 대학생활 직접 체험

일본 대학의 오픈 캠퍼스(Open Campus)는 단순한 입학설명회를 넘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체험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 대부분의 대학이 여름방학인 7~8월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개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등학교 교사도 참가할 수 있다. 오픈 캠퍼스에서는 대학 소개와 입시 설명뿐 아니라 실제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모의수업, 연구실 견학, 재학생과의 상담, 캠퍼스 투어 등이 함께 운영된다. 학과 교수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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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원 명소’ 된 와세다대 쓰보우치 쇼요 동상…오픈캠퍼스 수험생 발길 기대

도쿄의 와세다대학교가 오는 8월 1일과 2일 개최하는 오픈캠퍼스를 앞두고 캠퍼스 내 명물인 ‘쓰보우치 쇼요(坪内逍遙) 동상’을 활용한 수험생 응원 행사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와세다대학교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악수하면 와세다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 연극박물관 앞 쓰보우치 쇼요 동상을 소개하며, 오픈캠퍼스를 찾는 수험생들에게 직접 동상과 악수해 볼 것을 권했다. 쓰보우치 쇼요는 일본 근대문학과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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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8월 3~4일 온라인 오픈캠퍼스 개최…약 300개 프로그램 운영

일본 도쿄대학교가 오는 8월 3일과 4일 이틀간 ‘도쿄대학교 오픈캠퍼스 2026’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모의강의, 입학 상담회 등 약 3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분위기를 체험하고 학생 및 교원과 직접 대화하며 대학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주로 고등학생과 졸업생(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구성됐지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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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싱가포르 학생 대상 일본 유학 설명회 참가

일본대사관 산하 문화기관인 JCC(Japan Creative Centre)가 싱가포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유학 홍보 활동에 나섰다. JCC는 20일 싱가포르 Yishun Innova Junior College(YIJC)에서 열린 ‘2026 YIJC Further Education Symposium’에 일본대사관 교육담당관이자 1등서기관인 아이하라 씨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일본 대학들의 브로슈어와 안내 책자가 마련됐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문부과학성(MEXT) 장학금과 일본 유학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아이하라 서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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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의무 없는 급부형 장학금…재일 한국·조선인 학생 지원

조선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일본의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 등에 재학 중인 한국인·조선인 학생으로, 반환 의무가 없는 급부형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지원한다. 조선장학회는 일본 정부와 한국·북한 양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않고 자주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와 요요기에 보유한 건물 자산의 수익을 기반으로 재일동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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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문부과학성, 유학생 관리 부실 대학 규제 강화 지침 마련

일본 문부과학성이 외국인 유학생 관리 부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대상 관리·감독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문부과학성 고등교육국은 2026년 4월 28일 ‘외국인 유학생 재적 관리 부적정 대학에 대한 지도지침 운영 가이드라인’을 새로 수립하고, 대학의 유학생 선발·관리 전 과정에 걸친 최소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유학생 제도의 신뢰성 유지와 불법 체류, 학업 이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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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 영어트랙 학부 15곳으로 확대…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 본격화

2026년 일본 대학 입시에서 영어로 학부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이른바 ‘영어 트랙’ 운영 대학이 약 15곳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10여 개 대학 중심에서 벗어나 국립대와 사립대를 포함한 전방위 확산이 이뤄지면서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번 확대는 일본 정부의 국제화 정책과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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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파’ 김나사, 입회 1년 만에 점프투어 첫 우승

김나사가 KLPGA 입회 1년 만에 점프투어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나사는 충남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4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전이안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갈렸다. 김나사는 약 3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전이안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김나사는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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