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학교가 오는 8월 3일과 4일 이틀간 ‘도쿄대학교 오픈캠퍼스 2026’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오픈캠퍼스에서는 모의강의, 입학 상담회 등 약 30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분위기를 체험하고 학생 및 교원과 직접 대화하며 대학 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주로 고등학생과 졸업생(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구성됐지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될 예정이다.
도쿄대학교는 “대학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도쿄대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7월 8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를 위해서는 전용 마이페이지 등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