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D-데이…아침부터 8천명 운집, ‘초고강도 통제’ 시행
서울 도심이 대형 공연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대규모 인파로 들썩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수천 명이 몰리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광화문광장과 덕수궁 인근에는 약 8천~8천500명이 집결했다. 이는 3시간 전보다 172% 이상, 1시간 전보다 40% 넘게 증가한 수치다. 공연 시작 전까지 추가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