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대상 일본어 매체 ‘통일일보’, 1959년 창간 이후 60여년 역사 유지
재일한국인 사회를 주요 독자층으로 하는 일본어 매체 통일일보가 1959년 창간 이후 6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내 한국계 언론 가운데 비교적 긴 연혁을 가진 매체로 평가된다. 회사 연혁에 따르면 통일일보의 전신은 1959년 1월 도쿄에서 창간된 ‘조선신문’이다. 같은 해 11월 ‘통일조선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며 복간됐고, 이후 1973년 9월 현재의 ‘통일일보’로 재개편되면서 발행 체계를 일간지로 전환했다. 당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