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만 이용자 공포 확산…불법촬영물 사이트 ‘AVMOV’ 수사 어디까지”
경찰이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이용자 수십만 명이 처벌 가능성을 둘러싸고 불안에 휩싸였다. 단순 시청만으로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운영진급 핵심 용의자 8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이미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추가로 1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