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재외동포정책
2025 재외교육 포럼, 1월 9일 개최
(재외한국학교 교육과정 내실화 논의) 2026년 1월 9일(금) 14시부터 18시까지 ‘2025 재외교육 포럼’이 재외교육지원터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재외한국학교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외한국학교 교장과 교사(교육과정 담당교사), 교육부 관계자, 재외교육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함께 성장하는 재외한국학교(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내실화의…
재외동포 현황
2026년 1월 현재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 6천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본국 정부는 2년마다 재외동포 현황을 발표하는데, 2021년까지는 외교부가 발표했고, 2023년부터는 재외동포청이 발표하고 있다. 다만 발표되는 재외동포 현황은 추정치이며 국가 인구 조사와 같이 정확한 자료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재외동포 수가 565만명(2001년)→663만명(2005년)→716만명(2011년)→749만명 (2019년)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그 이후 732만(2021년)→708만(2023년)→700만(2025년)으로 줄어드는 경향이다. 현재 재외동포 수는 2년 전보다…
2025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막
재외동포청이 7월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글로 쓰고 마음으로 잇다, 우리들의 한글학교’를 슬로건으로 한 2025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개막식을 열었다. 올해 연수에는 46개국에서 선발된 한글학교 교사 235명이 참가했다. 이상덕 청장은 개회사에서 “언어를 잊으면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를 잊게 된다”며 “한글학교 교사는 민족 정체성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에 발맞춘 교수법부터 다문화학교 현장…
재외교육기관, 온라인 소식지 제11호 원고 모집
교육부 산하 재외교육기관포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 세계 재외교육기관과 한국교육원의 최신 소식을 담은 온라인 소식지 제11호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재외교육기관 관계자 및 재외한국학교 교직원, 한국교육원 직원, 교원, 학부모 등이다. 원고 주제는 ▲기관장 칼럼 ▲교육 활동 우수 사례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 등으로 다양하다. 접수된 원고는 심사를 거쳐 소식지에 게재되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
한국리더스사회공헌협회, 해외 한인 청소년 대상 ‘외교관 진로교실’ 개최
한국리더스사회공헌협회(대표 최두석 전 심양총영사)가 오는 6월 21일(토) 해외 한인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제2회 진로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외교부 동아시아경제외교과 소속 지수근 사무관이 맡아 외교관의 직무와 필요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 사무관은 베이징대학교 경제학과와 정부관리학원을 졸업하고, 2019년 외교부 입부 후 본부 및 주중국대사관에서 중국 관련 외교 업무, 수출통제, 경제외교 분야를 담당한 외교 전문가다. 강연은 한국…
재외국민 3년 특례 vs 12년 특례의 차이와 지원 조건
2025년 5월 현재 기준 ✅ 3년 특례 vs 12년 특례 비교표 구분 3년 특례 (3특) 12년 특례 (12특) 공식 명칭 중·고교 해외이수자 전형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학생 요건 중·고 합산 3년 이상 해외 이수 + 졸업(예정) 초·중·고 12년 전 과정 해외 이수 부모 요건 3년 이상 해외 경제활동 + 동반 거주 증빙 필요 필요…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7회 발표회(2025.3.10.) 열띤 논의 펼쳐
▲<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 제7회 발표회(3.10) 개회식 참석자들. 지구촌 한글학교가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담았다./사진제공=김경호 – 성경륭 상지대 총장, “국내 최초 세계한류·한상·한인대학 설립한다” – 송금영 서울대 방문학자, “고려인 정체성의 기반은 한글문학·한글신문이다” – 전정선 동경샘물학교장, “한·중·일 복합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 “국내외 동포 차세대들의 정체성 교육과 미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는 전문가들의 대화 마당”인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충남대, 일본 간사이 지역 우수 유학생 유치 본격 추진
충남대학교가 일본 재외공관 및 재외교육기관과 협력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19일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충남대-오사카 총영사관-오사카 한국교육원 간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진창수 총영사, 강종부 교육영사가 함께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일본 대학과의 고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0일에는 주오사카 한국교육원(원장 어효진)의 초청을 받아 유학지원센터 개원식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