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총연합회가 글로벌 한인 사회 소식을 전할 청년 기자단 2기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대학생 및 청년으로, 기사 작성과 취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은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현지 한인 사회 관련 기사 작성,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 SNS 캠페인 참여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청년 기자단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 종료 후 수료증과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상이 제공된다.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 기회와 함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이후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세계한인총연합회는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세계 각지 한인 사회의 현장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글로벌 한인 공동체의 기록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계한인총연합회, 글로벌 청년 기자단 2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