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제도 개선 포럼 15일 서강대서 개최





법무부가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307호에서 난민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난민 대응 사례와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법무부와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난민 보호와 심사 제도, 국제 기준에 맞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 시민과 학생 등 난민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도 참석할 수 있다.

세계 난민의 날은 전 세계 난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20일 기념된다. 이번 포럼은 국내 난민제도의 현황을 점검하고 유럽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정책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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