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출범…‘인간 중심 피지컬 AI’ 개발 나선다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로보틱스 국가연구소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울대는 지난 18일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서울대학교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연구진, 학생 등이 참석했다. 연구소는 서울대가 지난 6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국가연구소(NRL 2.0)’에 선정되면서 설립됐다. 정부와 대학으로부터 최대 10년간 연간 110억원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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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1회 SKKU국제한국학포럼 개최…‘기억·아카이브·권력’으로 한국학 재편 모색

성균관대학교가 한국학의 새로운 연구 방향과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제1회 SKKU국제한국학포럼’을 개최한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한국학트랙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성균관대 국제관과 600주년기념관에서 ‘기억·아카이브·권력: 한국학의 역동성과 재편’을 주제로 제1회 SKKU국제한국학포럼을 연다. 성균관대는 12일 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럼 개최 일정을 공지했다. 포럼은 한국학 연구에서 기억과 기록, 아카이브가 형성되는 과정과 이를 둘러싼 권력 관계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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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AI 기반 기뢰전 무인체계 전투실험 실시…미래 해양전장 운용능력 검증

대한민국 해군이 인공지능(AI)과 무인체계를 활용한 미래 기뢰전 수행능력 검증에 나섰다. 해군은 8월 3일 부산해군기지에서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AI 기반 기뢰전 무인체계 전투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투실험은 해군이 추진 중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Navy Sea GHOST’ 구축 사업과 연계해 미래 기뢰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해양작전에서 AI와 무인체계의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험에는 소해함 옹진함을 비롯해 감시·정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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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작가, 국외 독립운동 조명한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

독립운동사를 기록해 온 김동우 작가가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 출간을 기념해 독자들과 만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영풍문고 서울숲점(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그동안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사진과 기록으로 담아온 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신작 ‘뭉우리돌의 광야’를 통해 국외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한다. 북토크에서는 신간 제작 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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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 39주년 후원의 밤 개최… “연대의 파동, 모두를 위한 내일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성평등과 사회연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연대의 파동, 보라! 서로의 힘을’로, 여성의 연대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측은 현직 국회의장이 후원의 밤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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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산업연구원, 30일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 개최

AI 전환 시대 성장전략 논의재정경제부와 산업연구원(KIET)이 오는 30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을 개최한다.’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전략경제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제성장 전략과 산업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이 기조 발제를 맡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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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법학회, 25일 ‘AX 시대 법률전문가의 미래’ 좌담회 개최

한국정보법학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aT센터 내 LES 전시장 세미나실에서 ‘AX 시대, 법률전문가의 미래: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w Expo Seoul 2026’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되며, 법률 분야에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법조 직역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권창환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부장판사)이 개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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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재외동포청 홍보대사 위촉…“재외동포의 소중함 알리겠다”

재외동포청은 역사 강사 최태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태성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을 통해 재외동포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 온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외동포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이들이 지닌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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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taking an exam in a classroom with teacher monitoring

토익 시험장 덮친 AI 글라스…국내 첫 커닝 적발에 수능도 비상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되면서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려운 AI 글라스가 확산되면서 공인시험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보안 대책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과 31일 실시된 토익 정기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착용한 응시자 2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 국내 공인시험에서 AI 글라스를 활용한 커닝 시도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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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6회 닥종이인형 전시 개최…평화와 통일 메시지 담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강원 홍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제6회 닥종이인형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평화와 통일, 한국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현직 자문위원 18명이 참여해 다양한 닥종이 인형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에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남과 북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담겼다. 1차 전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홍천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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