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성평등과 사회연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연대의 파동, 보라! 서로의 힘을’로, 여성의 연대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측은 현직 국회의장이 후원의 밤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성을 위한 연대는 결국 모두를 위한 연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연대의 파동을 더욱 멀리 확산시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평등과 민주주의,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