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법학회, 25일 ‘AX 시대 법률전문가의 미래’ 좌담회 개최

한국정보법학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aT센터 내 LES 전시장 세미나실에서 ‘AX 시대, 법률전문가의 미래: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w Expo Seoul 2026’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되며, 법률 분야에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법조 직역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권창환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부장판사)이 개회사를 맡는다. 사회는 송도영 법무법인 지평 총무이사가 진행한다.

이어 열리는 좌담회는 최경진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가천대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는 이희준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김영미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반형걸 서울변호사회 국제이사, 한치원 대한변리사회 사업이사, 이상훈 대한법무사협회 정보화위원장, 박은종 한국공인노무사회 부회장, 최장혁 삼일PwC AI트러스트연구원장, 이탁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사무국장, 이진 엘박스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와 법률서비스 자동화가 법조계에 미치는 영향, 법률전문가의 역할 변화, AI 활용에 따른 윤리 및 책임 문제, 미래 법률시장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정보법학회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법조계와 법률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기회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법학회가 주최하고 법률신문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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