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영 칼럼 86]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3)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남긴 서사 – #월드컵 #골든볼 #골든부트 #영플레이어상 #로드리 #쿠바르시 #야말 #음바페 #메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주요 수상자 면면을 보면, 필자의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 그룹이나 언론에서도 예상한 수상자는 예상을 빗나간 듯하다. 최다 득점자를 의미하는 골든부트와 최우수선수상을 의미하는 골든볼은 대부분 음바페와 메시에게 포커스가 맞춰졌었다. 최우수 득점상인 골든부트는 최다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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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 학습,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성적, 명문대 진학, 안정된 직업을 떠올리지만 그 모든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성이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배우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 이것이야말로 교육이 길러야 할 가장 본질적인 역량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지만 스스로 배우는 능력은 평생을 함께하는 자산이 된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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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5]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2) : 앙숙 관계의 잉글랜드와 프랑스 – #월드컵 #바이킹 #노르만족의침공 #100년전쟁 #잉글랜드 #프랑스 #잉글랜드 #노르망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토레스의 골에 힘입은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필자에게는 결승전보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3・4위 결정전(Third-Place Play-off 또는 Match for Third Place)이 더 흥미로운 경기였다. (참고로 올림픽에서 3・4위 결정전은 보통 Bronze Medal Match/Game이라고 한다.)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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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4] jky의 영어이야기

– 월드컵과 바이킹 – #월드컵 #바이킹 #노젓기응원 #노젓기퍼포먼스 #노르웨이 #브리튼 #잉글랜드 #앵글로색슨족 축구를 좋아하는 필자에게 우리나라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는 국가 또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어떤 이는 자국은 물론 특정 국가를 응원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특정 선수에 대한 애정으로 선수 위주의 응원을 하기도 한다. 필자에게는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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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3] jky의 영어이야기

– piano에서 김치까지: 영어의 국경 없는 외래어 – #국어 #영어 #외국어 #외래어 #게르만어 #프랑스어 #노르만족 #브리튼 #앵글로색슨족 piano는 영어일까요? 영어가 아닐까요? piano라고 쓰면 영어의 외래어이고, 피아노라고 쓰면 한국의 외래어다. 지난 호에서 고유한 우리말인 줄 알았던 말들이 사실은 외국어였던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고구마, 귤, 빵, 가방, 담배, 구두 등은 우리말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어였던 단어들로 외래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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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2] jky의 영어이야기

– 고구마와 가방_우리말이 아닌 외국어였다고?! – #국어 #외국어 #외래어 #귀화어 #가방 #구두 #담배 #영어공부 #발음 최근 jky의 영어이야기 시리즈에는 외국어 또는 외래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다. 어원 중심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오늘은 고구마, 가방, 담배, 구두처럼 우리말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어였던 단어들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예스(yes), 노(no), 오케이(OK), 땡큐(thank you), 애피타이저(appet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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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의 인기,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교육의 본질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80만 시청 수와 1억 2,62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9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85개 국가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 작품은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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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1] jky의 영어이야기

– 잘난 체하는 영어? – #국어 #외래어 #외국어 #영어공부 #발음 #변이음 #최소대립쌍 지난 호에서 영어 전공자도 아니면서 정확하게 발음하면 괜히 주변에서 잘난 체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독자의 의견을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번에는 “나도 잘난 체한다는 오해 한번 받아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유쾌하면서도 뼈가 있는 리뷰를 보내주신 분이 있었다. 그만큼 영어 발음이라는 주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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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80] jky의 영어이야기

– 존재하지 않는 단어 vs 엉뚱한 단어 – #f&p #fine #pine #coffee #영어공부 #언어학 #영어학 #발음 #음소 #최소대립쌍 지난 호에서 Quiz가 Kids로 둔갑하는 비원순음화 현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일부 독자께서 의견을 보내왔다. 영어 전공자도 아니면서 정확하게 발음하면 괜히 잘난 체하는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발음을 정확히 해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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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칼럼 79] jky의 영어이야기

– Quiz vs Kids – #Q와K #진로 #학습 #영어공부 #언어학 #발음 #원순음 #기본에충실하기 며칠 전 00교사 양성프로그램에서 수업 마무리를 위한 Quiz가 있었다. 교수님이 영어과 교수님이 아니라 그런지 Quiz라고 발음하지 않고 Kids라고 발음하는데 틀린 발음이라고 지적을 할 수 없어서 마음이 매우 불편한 적이 있다. 공개적으로 교수님을 민망하시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영어 수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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