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배재고 응원 논란에 “엘리트 선수 자격 미달…품격부터 배워야”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지역 비하성 응원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