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의 변신…논산,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재탄생

충남 논산시가 장기간 방치됐던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유휴 공간을 교육·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된다. 1956년 개교한 왕암초등학교는 2002년 통폐합 이후 10여 년간 방치되며 흉물로 전락했으나, 2019년 논산시가 매입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면서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문을 연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폐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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