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교육부가 2026년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의 막을 올린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잇는 작은 일기장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손에서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그림과 글을 통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문화적 뿌리를 되새기도록 돕는 것이 취지다. 해마다 수천 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