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경기도교육감 경선, 고교학점제·교육장 공모제 놓고 정면 충돌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예비 후보들이 단일화를 위한 첫 토론회에서 주요 교육 현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주최한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토론회’ 1편이 4일 오전 유튜브 채널 ‘스픽스’를 통해 공개됐다. 토론회에는 박효진, 성기선, 안민석, 유은혜 예비후보가 참여해 발표와 주도권 토론, 상호토론 방식으로 논쟁을 이어갔다. 핵심 쟁점은 고교학점제였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사 반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