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마음으로 이어진 하루
—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모임’, 동경한국학교에서 따뜻한 만남 —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은 유난히 따뜻하게 물들어 있었다. 일본 가나가와현 하타노시 소속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모임’ 회원 40명이 동경한국학교를 찾은 이날, 의미 있는 시간이 조용히, 그러나 깊게 흘러가고 있었다. 하타노시는 한국 경기도 파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서로를 오가며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언어도, 문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