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큰 틀 유지’…계열통합·학폭 반영 변수 부상
2027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이 기존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학별 선발 방식과 평가 요소를 중심으로 한 미세 조정이 이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 정책에 따라 전형 시행계획이 통상 2년 전에 발표되는 만큼 이번 전형 역시 2025년 4월 전후 공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윤곽이 확정됐다. 이번 전형의 핵심은 구조 개편보다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 조정이다. 계열 단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