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5차 금요행동, 몽당연필 주관으로 진행… “조선학교 차별반대·무상화 실현” 촉구

565차 금요행동이 조선학교와 함께하는사람들 몽당연필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에 접어든 날씨 속에서 동포들과 아이들의 안부를 나누며 연대의 뜻을 다졌다. 현장에서는 조선학교를 둘러싼 차별 중단과 함께 유보무상화, 고교무상화 실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들은 “조선학교 차별반대”, “유보무상화 실현”, “고교무상화 실현” 등의 구호를 내걸고, “피어라 꽃송이”라는 메시지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우리학교시민모임 측은 활동 참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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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첫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추도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 추모와 함께 안전 사회를 향한 다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시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추모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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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니 소말리,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한국에서 각종 기행과 논란을 일으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례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해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음식물을 쏟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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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도 무상화 적용하라”…4월 23일 도쿄서 항의행동 예고

일본 정부의 고등학교 무상화 제도에서 조선학교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차별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행동이 도쿄에서 열린다. 재일동포 단체와 시민 네트워크는 4월 23일 오후 4시 참의원 의원회관 앞에서 ‘조선학교 고교 무상화 적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집결해 약 1시간 동안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회 장소는 나가타초역 인근으로, 유라쿠초선·한조몬선·난보쿠선 1번 출구에서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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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atholic prayer book with rosary beads, crucifix, medal, and lit candle

레지오 마리애, 평신도 중심 가톨릭 최대 사도직 조직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는 가톨릭교회가 공식 승인한 평신도 사도직 단체로,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바탕으로 신앙 실천과 교회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라틴어 명칭에서 ‘레지오(Legio)’는 군대, ‘마리애(Mariae)’는 마리아를 뜻해 ‘성모의 군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21년 9월 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프랭크 더프와 15명의 여성들이 ‘자비로운 성모회’라는 이름으로 창설한 것이 출발점이다. 이후 조직은 전 세계로 확산되며 현재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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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교청서 또 독도 영유권 주장…9년째 “한국이 불법 점거” 반복

일본 정부가 2026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재차 명시하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한국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면서도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일본 외무성이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국제법상 근거 없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 같은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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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고 졸업자 전형, 2028학년도 대입 변화 조짐

해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 대학이 아닌 국내 대학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매년 바뀌는 입시 제도로 인해 이들 수험생의 준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커져왔다. 과거 영어특기자 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어지는 변화 속에서 해외고 출신 학생들은 전형 기준의 불확실성과 준비 방식의 혼선이라는 이중 부담을 겪어왔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이러한 어려움이 한층 가중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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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2026 리턴프로그램’ 출범…청년 창업 통해 개발협력 확대

한국국제협력단이 청년 창업과 개발협력을 연계한 ‘2026 리턴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코이카는 7일 경기 성남 본부에서 약정체결식을 열고 예비창업팀과 계속지원팀 등 총 10개 팀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리턴프로그램은 해외 봉사 등 경험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작 이후 총 44개 팀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22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지원 구조를 기존 단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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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monitor displaying code next to a miniature red and blue emergency siren light bar.

“54만 이용자 공포 확산…불법촬영물 사이트 ‘AVMOV’ 수사 어디까지”

경찰이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면서 이용자 수십만 명이 처벌 가능성을 둘러싸고 불안에 휩싸였다. 단순 시청만으로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운영진급 핵심 용의자 8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이미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추가로 1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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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ublic of Korea Army soldier in camouflage uniform and a black beret.

입영통지서 받고도 검사·입영 거부 20대 징역 1년6개월

입영 판정 검사와 현역병 입영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8월 6일 입영 판정 검사 통지서를 직접 수령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강원 양구군 소재 21사단에 현역병으로 입영하라는 통지서를 받고도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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