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비평 학술대회 ‘상호의존과 협력의 지평: 한일관계의 새로운 국면’ 16일 서울대서 개최

한일관계의 변화 양상을 정치·경제·문화·역사인식 측면에서 조망하는 일본비평 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서울대 일본연구소와 일본비평 편집위원회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대 국제대학원 140동 201호(GL Room)에서 학술대회 ‘상호의존과 협력의 지평: 한일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8월 15일 발간 예정인 『일본비평』 제35호 특집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집 책임편집은 박상준 와세다대 교수가 맡았다. 주최 측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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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헌법 수록 개헌안 국회서 좌초…국민의힘 보이콧에 투표 불성립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의 표결 보이콧으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개헌안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불참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다. 헌법 개정안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이날 투표에는 178명만 참여했다. 이번 개헌안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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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동국대 120주년 기념행사 참석…”미래 인재 양성 응원

“ 김민석 총리가 8일 열린 동국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동국대의 역사와 교육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대학이 사회적 책임과 창의적 교육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대 측은 김 총리의 행사 참석과 축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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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담보로 15냥 빌린 조선 후기 수기…한글 문서에 남은 노비 매매의 민

낯 김대백 수기는 19세기 후반 조선 사회의 빈곤과 노비 매매 실태를 보여주는 한글 문서다. 김대백은 아내의 장례를 치를 형편이 되지 않자 딸 금열이를 담보로 이생원에게 15냥을 빌렸다. 그러나 끝내 빚을 갚지 못했고, 3년 뒤 기존 빚 15냥에 다시 15냥을 더해 총 30냥을 받고 딸과 그 자손까지 노비로 넘겼다. 이 문서는 돈을 빌린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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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STEP-UP ‘Step-One’ 2차 수강생 모집

KOICA 글로벌인재양성 STEP-UP 프로그램 ‘기초: Step-One’ 2026년 2차 수강생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개발협력 분야 역량 확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KOICA 경력사다리 1단계 경험자와 개발협력 분야 초급전문가 진출을 희망하는 국민이 대상이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목·토요일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출석률 70% 이상 달성 시 전액 환급될 예정이다. 지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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