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유이 기미야 우주비행사가 7월 3일 일본 정부를 예방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 성과와 우주 분야 발전, 차세대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이 우주비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두 번째 장기 체류 임무를 수행했다. 임무 기간 동안 일본의 차세대 우주정거장 보급선인 HTV-X 1호기의 포획(Capture)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다양한 우주 임무에 기여했다.
이번 예방에서는 유이 우주비행사의 그동안의 임무 수행과 일본 우주개발 발전을 위한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경의가 전달됐다. 또한 우주 분야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 활동의 중요성과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일본 정부는 우주개발과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주비행사의 경험과 성과를 교육·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차세대 우주 인재 양성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