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피어난 한가위의 마음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한가위.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석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한국인으로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올해 추석을 맞아 세계 각지의 재외한국학교에서도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한국과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추석은 교과서 속 전통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살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