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골프장 잔디, 비슷해 보여도 타구감은 다르다

한국과 일본 골프장은 기후가 비슷해 잔디 종류도 상당 부분 겹치지만, 실제 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의 촉감과 공이 놓이는 상태에서 차이를 느끼기 쉽다. 핵심은 두 나라 모두 난지형 잔디와 한지형 잔디를 섞어 사용하지만 지역별 기후와 관리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다. 한국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전통적으로 한국잔디로 불리는 중지·들잔디 계열이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고급 골프장과 수도권 일부 코스를 중심으로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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