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사시’ 사라진 일본…생식용 소간 판매 금지 14년, 왜 풀리지 않나
일본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에서 한때 흔히 볼 수 있었던 ‘레바사시(レバ刺し)’. 얇게 썬 소의 생간을 참기름과 소금 등에 찍어 먹는 음식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합법적으로 판매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2년 7월 1일부터 소의 간을 생식용으로 판매하거나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2026년 현재도 이 규제는 유지되고 있다. 직접적인 이유는 장출혈성 대장균이다. 일본 정부 조사 과정에서 소간 표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