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사시’ 사라진 일본…생식용 소간 판매 금지 14년, 왜 풀리지 않나

일본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에서 한때 흔히 볼 수 있었던 ‘레바사시(レバ刺し)’. 얇게 썬 소의 생간을 참기름과 소금 등에 찍어 먹는 음식이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합법적으로 판매하거나 제공할 수 없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12년 7월 1일부터 소의 간을 생식용으로 판매하거나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2026년 현재도 이 규제는 유지되고 있다. 직접적인 이유는 장출혈성 대장균이다. 일본 정부 조사 과정에서 소간 표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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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속도만큼 안전이 중요하다…실도로 시험대 오른 한국 자율주행

자율주행차가 연구실과 시험장을 벗어나 실제 도로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대규모 실증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경쟁 못지않게 사고와 시스템 오작동, 사이버보안, 사고 책임 문제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조성하고 광주시 전역 약 500㎢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현대자동차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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