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 의무 없는 급부형 장학금…재일 한국·조선인 학생 지원

조선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일본의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 등에 재학 중인 한국인·조선인 학생으로, 반환 의무가 없는 급부형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지원한다.

조선장학회는 일본 정부와 한국·북한 양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않고 자주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와 요요기에 보유한 건물 자산의 수익을 기반으로 재일동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모집 기간은 고등학생의 경우 2026년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대학생·대학원생은 계속 지원이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신규 지원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금액은 고등학생 연간 12만 엔, 대학 학부생 연간 30만 엔, 석사과정 48만 엔, 박사과정 84만 엔이다. 모두 반환 의무가 없는 급부형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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