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트럼프 발언에 “미국 국호를 멕시코 아메리카로?” 응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 독특한 방식으로 대응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의 국호를 ‘멕시코 아메리카’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며 농담 섞인 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이름을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바꾸겠다고 언급한 데 대한 응수로 해석된다. 셰인바움, 고지도 활용해 반격 8일(현지시간)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형 스크린에 17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