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필리핀한글학교와 한글 학습 및 교과 학습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거주 한인 학생들이 한국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 교과 과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필리핀한글학교에 ‘아이스크림 홈런’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방안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김옥기 필리핀한글학교 교감은 “현지에서는 한국 교과 과정에 적합한 커리큘럼과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스크림에듀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실 이사는 “한국 교육 과정을 필요로 하는 해외 거주 한인 학생들에게 디지털 학습을 지원해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한글 학습과 한국 교과 과정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공공제휴사업실을 통해 해외 한글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필리핀 거주 한인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교과 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