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교육원 주최 ‘2025 한국어채택교 국제교류 사례 나눔 세미나’ 개최

오사카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오사카총영사관이 후원한 ‘2025 한국어채택교 국제교류 사례 나눔 세미나’가 1월 18일 오사카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내 11개 한국어채택교 관계자가 참석해 한일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교류 운영 경험과 교육적 성과를 공유했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토론을 통해 교류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 방안, 한국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강양은 교육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어 교육 환경이 자리 잡기까지 한국교육원과 일본 고등학교 관계자들의 오랜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양국 교육기관과 한국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사카한국교육원은 이번 사례 나눔을 계기로 한국어채택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