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6일 만에 취소…수업 한 번 하고 중도 교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가 배우 한지상의 강사 임용을 전격 취소했다. 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진 지 엿새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9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학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지상의 강사 임용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한지상은 2026학년도 1학기 1학년 필수 과목 ‘보이스’ 강의를 맡을 예정이었으며 이미 한 차례 수업을 진행한 상태였다. 앞서 3일 성균관대 교내에는 한지상의 강사 임용을 규탄하는 대자보가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