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12) 서울대 신입생 4명 중 1명이 다시 배우는 미적분

[ 중위권 붕괴의 신호인가 ! ]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기초학력 저조가 시끄럽다. 신입생 4명 중 1명이 기초수학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현실은 단순한 학업 보충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현재의 입시 구조가 만들어낸 학력 양극화, 그중에서도 ‘중위권 붕괴’라는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단면에 가깝다.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특별시험 결과, 기초수학 과정에 배정된 비율은 2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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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 기초수학 저조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신입생 가운데 기초수학을 다시 수강해야 하는 학생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 확산으로 수학 전 범위를 고르게 학습하지 않아도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해지면서, 입학 이후 기초학력 부족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서울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자연계열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 특별시험’에서 기초수학 과정에 배정된 비율은 25%로 집계됐다. 이는 대면시험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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