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과 82학번 김효섭(일본), 아시아총동문회장에 대한 감사패 시상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1월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2026년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집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류덕희 경동제약 명예회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김준영 전 이사장 겸 제19대 총장, 신동렬 제21대 총장, 차동옥 총괄부회장, 김성남 감사, 신경섭 감사 등이 참석했다. 모교 측에서는 박재완 이사장,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최훈석 부총장(인문), 권영욱 부총장(자연) 등 주요 보직자가 함께했다. 이와 함께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진선미 국회의원 등 국내외 동문 5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성집 총동창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지범 총장의 축사, 총동창회 현황 소개, 김효섭 아시아총동문회장에 대한 감사패 시상, 2025년 총동창회 및 단위 동문회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모교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고 있다. 2026년에도 모교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동문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지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총동창회가 29만 동문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과 기술 혁신 속에서 대학의 존재 이유를 끊임없이 되묻고, 미래와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세계적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