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지역 한국인 유학생 대상 야스하라기념복지재단 장학생 모집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은 19일 일본 야스하라기념복지재단이 2026년도 한국인 학부생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한일 간 교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우호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오사카부, 교토부, 나라현, 와카야마현, 시가현 등 간사이 지역 소재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부 유학생이다. 2026학년도 신입생과 타 장학금 수혜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서 성적이 우수해야 하며, 향후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여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장학금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재류카드 사본, 통장 사본, 재학 및 성적증명서, 부모 소득 관련 증빙 등이다. 신청서는 일본어 또는 영어로 자필 작성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약 8명을 선발하며, 필요 시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개별 통보된다.

장학금은 1인당 연간 66만엔 규모로 분기별 지급되며, 수혜 기간은 1년이다. 동일 재단 장학금의 연장이나 2년 이상 수혜는 불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교토한국교육원으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하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간사이 지역 한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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