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기부로 일본 첫 한국학 싱크탱크 출범…성종태한국연구소 설립
일본에서 재일동포의 기부를 기반으로 한 첫 한국학 싱크탱크가 출범했다. 한국교육재단은 25일 일본 내 한국학 연구기관인 성종태한국연구소를 설립하고 도쿄 주일한국대사관에서 설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재일동포 2세인 성종태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2월 한국교육재단에 기부한 시가 약 50억 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 주식 5만 주를 재원으로 설립됐다. 한국교육재단은 이번 기부가 재단 설립 이후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1933년 일본에서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