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박리다매’ 넘어 고수익 산업으로…편의점 3강 실적 희비
일본 편의점 산업이 단순한 생활 편의시설을 넘어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대표 유통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같은 편의점 업계에서도 수익성은 업체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6년 회계연도 실적 기준으로 로손과 패밀리마트는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앤아이홀딩스는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로손은 핵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1,123억 엔을 기록하며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