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 한일저널리즘상, 8월 31일까지 공모 접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재단법인 학봉장학회는 2026 학봉 한일저널리즘상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봉 한일저널리즘상은 한일관계와 동아시아를 둘러싼 역사·안보·경제·환경·인권 등 다양한 공공 의제를 사실에 기반해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상호 이해와 공공적 해법 모색에 기여한 보도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갈등을 자극하는 보도를 넘어 공공문제를 성찰적으로 다루며 더 나은 공론장을 형성하는 저널리즘을 지원하고,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민사회로 의미 있는 대화와 연대를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건(상금 2000만원), 우수상 약간명(상금 1000만원), 장려상 약간명(상금 500만원)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한국과 일본의 인쇄매체,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발표된 ‘한일관계’ 관련 보도다.

응모는 공모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서울대 일본연구소 관계자는 “한일관계와 동아시아의 상호 이해 증진, 공공성 확대, 평화와 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의미 있는 보도에 대한 적극적인 응모와 추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는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학봉장학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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