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체포 작전, 먼저 움직인 건 펜타곤 인근 피자집이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전격 체포한 가운데, 작전 개시를 가장 먼저 감지한 존재는 뜻밖에도 펜타곤 인근 피자집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지 시각 3일 새벽, 미 국방부인 펜타곤 주변 피자 전문점들의 배달 주문량이 평소보다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문이 몰린 시점은 새벽 2시 전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체포 작전을 공식화한 시간과 정확히 겹친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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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직전 마두로의 공개 도발 발언…미라플로레스에서 “와서 날 잡아봐”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은 체포되기 며칠 전 지지자들 앞에서 미국을 겨냥한 공개 도발성 발언을 쏟아냈다. 당시 그는 수도 카라카스의 대통령궁 미라플로레스를 직접 거론하며 자신이 도피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반복했다. 마두로가 남긴 원문 발언은 다음과 같다.“Señor cobarde, No se meta con el hombre de a pie. Venga por mí. Acá lo espero en Miraflores. No se t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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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소독 기술 응용한 암 백신, 미국서 난소암 대상 임상 1상 착수

혈액 소독에 활용돼 온 자외선 기반 기술을 암 치료에 응용한 맞춤형 암 백신이 미국에서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무력화한 암세포를 다시 체내에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이 이달 시작된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레이 굿리치 교수 연구팀은 헌혈 혈액을 소독하는 데 사용돼 온 ‘미라솔 공정’을 암 백신 개발에 적용했다. 이 공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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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개인 사용한 막내 직원, 오히려 당당…온라인서 공분

택시비 결제용으로 건넨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장보기 용도로 사용한 막내 직원의 태도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내 직원의 법인카드 사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회식이 늦게 끝난 날, 막내 직원에게 귀가 택시비를 쓰라며 법인카드를 건네고 다음 날 돌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후 결제 내역을 확인한 결과, 택시 요금이 아닌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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