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운 재일조선학교 사진전 ‘사랑이 넘치는 우리학교’ 인사동서 열려

사진작가 전재운이 기록한 재일조선학교의 현재와 역사를 담은 사진전 ‘사랑이 넘치는 우리학교’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일본에 남아 재일조선인들이 세운 민족학교의 일상과 정체성을 사진으로 증언한다. 작품들은 해방 직후 재일조선인들이 우리말과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 만든 국어강습소에서 출발해 초·중·고급학교로 이어진 재일조선학교의 흐름을 담았다. 1950~1960년대 한때 500여 곳에 이르렀던 조선학교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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