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로 추락한 KIA, 日 외딴섬서 스프링캠프 “훈련에만 집중”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KIA 타이거즈가 올겨울 일본 외딴섬에서 재도약을 준비한다. KIA는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캠프지를 선정했다. 일본에서 1차 캠프를 여는 팀은 10개 구단 가운데 KIA가 유일하다. 아마미오섬은 일본 열도 서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어 도쿄를 경유해야 한다. 기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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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한국국제학교, 543명의 졸업생 배출

하노이한국국제학교(교장 이인숙)는 2026년 1월 9일, 2025학년도 졸업식을 열고 초등 6학년 168명, 중등 9학년 207명, 고등 12학년 168명 등 총 543명의 졸업생을 따뜻한 박수 속에 배웅했다. 교정 가득 울려 퍼진 축하의 박수와 눈물 어린 미소는 이들이 걸어온 시간의 무게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최영삼 대사를 비롯해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이사회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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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 제1회 ‘세계 요리’ 문화제 개최

2026년 1월 6일,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중등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1회 문화제가 열렸다. 학생들은 첫 문화제 주제로 ‘세계 요리’를 선정하고 멕시코 타코, 이탈리아 스파게티, 베트남 반미, 일본 오코노미야키 등 각국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소개했다. 9학년 학생 4명이 모둠장을 맡아 총 20명이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준비했으며 요리 재료와 음식의 특징을 함께 발표했다. 문화제 당일 학생들은 식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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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시골에서 배운 삶의 체험

- 어릴 적 시골의 체험이 인생을 키운다 -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다. 10년 만에 한국에 들어온 뒤 맞는 가장 더운 여름날인 것 같다. 아침부터 햇살이 얼굴을 찌르듯 따갑다. 해가 뜨기 전 뒷산에 올랐지만 여름 햇볕 앞에서는 숨을 고르는 일조차 사치처럼 느껴진다. 이런 날씨를 마주할 때마다 나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시골 여름으로 돌아간다. 한낮의 시골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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