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로 추락한 KIA, 日 외딴섬서 스프링캠프 “훈련에만 집중”
지난 시즌 자존심을 구긴 KIA 타이거즈가 올겨울 일본 외딴섬에서 재도약을 준비한다. KIA는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캠프지를 선정했다. 일본에서 1차 캠프를 여는 팀은 10개 구단 가운데 KIA가 유일하다. 아마미오섬은 일본 열도 서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어 도쿄를 경유해야 한다. 기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