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니가타현립대학과 한·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함께 제5회 한·일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정례 교류의 일환으로, 양국 대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생 15명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마련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본 교류에 참여해 일상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세랑 교수는 학생들이 한국어로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실제 의사소통을 통해 학습 효과가 높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기선 교수는 한국어 학습자와 예비 한국어 교원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한·일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니가타현립대학은 향후에도 학생 참여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남기기

EduKorea News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