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울려 퍼진 한가위의 울림
2025년 10월 3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동경한국학교(교장 한상미)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다. 초등부 전교생 720명이 참여하여 진행된 ‘나라 사랑의 날’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모두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다채로운 색감의 옷자락이 교정 곳곳에서 어우러져 도쿄 한복판에 작은 한국 마을이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교시는 교장 선생님의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