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악용 본격화…실시간 변신 악성코드 첫 확인”
Google Threat Intelligence Group이 대규모언어모델을 실시간 호출해 스스로 코드를 바꾸는 형태의 악성코드를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이 인공지능을 단순 개발 보조 수단을 넘어 공격 실행 단계에 직접 결합하는 양상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해 탐지를 회피하는 구조가 실제 공격에서 포착된 것이 핵심이다. 구글 위협인텔리전스그룹(GTIG)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위협 추적 보고서’에서 2025년 들어 LLM API를 호출해 해킹…